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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재택으로 일하면서 한참 앉아있는 버릇 고쳐본 거

재택으로 일한 지 꽤 됐는데 하루 종일 앉아있다 보니 목이랑 어깨가 늘 뻐근했어요. 병원 갈 때마다 자세 얘기를 듣긴 하는데 책상 앞에 앉으면 금방 까먹더라고요.

그래서 몇 가지 정해두고 해봤어요.

– 핸드폰 알람이 울리면 무조건 일어나기
– 물 뜨러 가거나 세탁기 돌리러 가는 것처럼 [일어날 핑계]를 미리 정해두기
– 신호 대기할 때 어깨 한 번씩 돌리기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차 안에 있는 시간도 많이 늘었어예)
– 스트레칭 루틴을 거창하게 짜지 않고 그냥 [일어나는 것] 자체만 목표로 하기

거창하게 짜면 꼭 며칠 만에 흐지부지되던데, 목표를 확 낮추니까 오히려 오래 가네요~ 완벽하게 하려니까 안되더라고요.

한 줄로 요약하면, 자세를 고치려 하지 말고 그냥 자주 일어나기부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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