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집에 오면 눕고만 싶은데, 정작 잘 시간엔 잠이 안 와서 휴대폰만 붙잡고 있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3주 전부터 밤 10시 30분에 알람을 하나 맞춰두고, 울리면 뭘 하고 있든 [무조건 눕기]로 정했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누워서도 한참 뒤척였는데, 요즘은 11시쯤엔 잠드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서서 일하는 날은 다리가 무거워서 더 늦게까지 깨어 있었는데, 알람을 정해두니 그 핑계도 못 대게 되더군요.
아직 매일 지키지는 못하고, 1주일에 5일 정도 지키고 있습니다. 저처럼 잠드는 시각이 자꾸 늦어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