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긁는 버릇이 아직 남아있어서 이불이랑 베개커버를 좀 자주 빠는 편인데요.
요즘은 일주일에 2번 정도 하고 있어요. 원래 열흘에 1번이었는데 환절기 되면서 목 뒤가 또 간지러워질까봐 늘렸어요.
근데 이 주기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세제는 향 없는 걸로 쓰고 있고 헹굼도 한 번 더 하는데, 그래도 밤중에 무의식중에 긁고 나면 아침에 시트에 각질 같은 게 좀 보여서 신경이 쓰여요…
너무 자주 빨면 섬유가 상한다는 말도 있던데 그것도 좀 걱정되고요ㅠㅠ 침구는 다들 얼마 만에 한 번씩 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