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하다 보니 운동 시간을 정해두는 게 오히려 발목을 잡더라고요. 그래서 최근 2달은 시간을 정하지 않고 그날 컨디션에 맞춰 뛰고 있습니다.
첫째, 야간 다음날은 안 뛰고 낮잠부터 챙깁니다.
둘째, 15분이든 30분이든 그날 컨디션대로 둡니다. ‘몇 분’ 정해두면 못 채웠을 때 스트레스만 늘어요.
셋째, 뛰고 나서 5분은 그냥 앉아 숨만 고릅니다. 이 5분이 마음 정리에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하고부터 뛴 날이 오히려 늘어부렀습니다. 지난주 4번, 이번 주 벌써 3번째네요. 짧게라도 나가게 됩니다 ㅋㅋ 몸보다 마음이 먼저 편해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