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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본것] 이사 준비로 옷장 비우다가 니트들 먼저 버려본 이야기

이사가 2달 앞으로 다가와서 옷장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래된 니트들을 꺼내보니 10년 가까이 된 것도 있고 가려움 심할 때마다 유독 그 옷들 입은 날이 겹쳤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니트 6벌을 정리함에 넣고 나니 그날 저녁부터 목 주변 긁는 게 좀 줄었습니다.

나머지 옷도 다 꺼내서 만져보니 까끌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런 것들은 따로 모아서 이번 주 안에 정리하려고요. 다들 이사 준비하실 때 옷 정리도 한번 유심히 보셔요 🌿

긴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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