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하루 종일 히터 튼 방에 앉아있게 되는데, 환절기 되고부터 손등이 유난히 먼저 트더라고요. 뜨개질하면서 손을 자주 들여다보게 되니까… 확실히 더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책상 바로 옆에 가습기를 옮겨두고 습도를 45로 맞춰둔 지 2주 정도 됐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환절기엔 숫자 하나 맞춰두는 것도 은근 귀찮잖아요. 근데 막상 해보니 저절로 꺼졌다 켜졌다 해서 신경 쓸 일이 확 줄었어요! 뜨개질하다 손 살펴보면 예전보다는 덜 하얗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환절기가 다 안 지나서 좀 더 지켜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