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다 보면 다들 한 번씩 목이랑 어깨 뻐근한 거 겪으실 것 같은데, 저도 요즘 하루 종일 앉아있다 보니 그게 제일 먼저 오더라구요. 뭐랄까 크게 뭘 바꾸기보다는 자리에서 바로 되는 것부터 해보자 싶어서 몇 가지 해봤습니다.
– 화면 보다가 목 뻐근하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천천히 옆으로 넘기고 잠깐 멈췄다가 반대쪽도 해줍니다
– 앉은 채로 어깨를 귀 쪽으로 올렸다 툭 떨어뜨리는 걸 반복해요
– 강아지 산책 나갈 때 일부러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걸어봤어요
– 자기 전엔 목 뒤랑 어깨를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하루를 정리합니다
처음엔 이런다고 되나 싶었는대 며칠 하다 보니 뻐근함이 조금은 덜한 것 같아요. 진짜 진짜 거창한 거 하나도 없고 그냥 자리에서 되는 것들이라 부담이 없더라구요. 강아지도 산책이 늘어서 좋아하는 눈치고, 저도 앉아만 있던 것보다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