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는 날은 진짜 진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아침에 앉으면 점심때까지 목이 뻐근한 줄도 모르고 일하다가 저녁 되면 어깨가 딱딱하게 굳어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방법을 하나 정해서 해봤습니다.
– 60분마다 알람 맞춰두고 그때마다 일어나서 목을 좌우로 크게 돌리고
– 어깨 으쓱 올렸다 힘 빼고 내리는 걸 10번씩 반복하고
– 반려견 산책 나갈 때도 목줄 쥔 손을 자주 바꿔가면서 걸었어요
뭐랄까 처음엔 알람 울릴 때마다 끊기는 게 귀찮았는데… 일주일 해보니까 저녁에 어깨 뭉치는 느낌이 확실히 덜하더라구요! 예전엔 9시쯤 되면 목이 뻣뻣해서 스트레칭해도 잘 안 풀렸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에요.
산책이랑 같이 하니까 따로 시간 낼 필요 없어서 부담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알람 놓치는 날도 있는데, 그런 날은 어깨가 바로 티가 나서 다시 챙기게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