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있는 주엔 저녁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어서 반찬을 미리 ‘소분’해서 얼려두는 걸로 바꿔봤어요.
일요일 저녁에 한 번에 4가지를 만들어서 나눠 얼립니다.
– 국이나 찌개 하나
– 볶음 반찬 하나
– 나물 하나
– 고기 반찬 하나
늦게 들어온 날은 꺼내서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전에는 9시 넘어 들어와서 그때부터 차리느라 애들도 저도 지쳤는데 지금은 15분이면 끝나요.
국물류는 얼렸다 녹이면 맛이 좀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아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