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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퇴근하고 바로 눕는 대신 10분만 걸어본 거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대로 눕는 게 습관이었어요.

한번 누우면 10시 넘어서까지 못일어나고
그러다 보면 자는 시간만 자꾸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3주 전부터 현관에서 옷만 갈아입고
바로 동네를 10분만 걷기로 했어요.

A collection of indoor houseplants, including a prominent ZZ plant and snake plants, arranged on whi

처음엔 그것도 귀찮아서 미루다가…
그냥 신발만 신자, 그렇게 정해놓고 나갔어요.

걷고 들어오면 눕고 싶은 마음이 좀 가라앉더라고요.
그 사이에 씻을 힘도 조금 생기고요.

매일은 못하고 일주일에 4번 정도 지켰는데
자는 시간이 11시쯤으로 당겨졌어요.

서서 일하다 보니 퇴근하면 다리도 무겁고
그냥 눕고만 싶은데
그 마음을 딱 10분만 미뤄보는 거였어요.

저처럼 퇴근하고 바로 눕는 선생님들 많으실 것 같아서
그냥 해본 걸 적어봤어요.

댓글 3

  • 숲길햇볕09.10

    이거 요즘도 계속 하고 계세요 저도 뛰는거 시작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 이불09.10

    제 경우엔 걷기보다 씻는 게 더 낫던데요!

  • → 이불새벽두시글쓴이09.10

    저는 걷는 게 마음 가라앉히는 데는 더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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