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해보려고 며칠 전부터 조금씩 뛰고 있음. 근데 땀나면 가려움 올라와서 아침마다 미루기만 하다가, 뭐랄까 그냥 시간대를 저녁으로 옮겨불었음.
저녁 7시쯤 뛰니까 그전보다 훨씬 덜 가려운 듯. 낮보다 덥지 않아서 그런가 싶고…

첫날은 10분도 못 뛰고 걷기만 했는데, 지금은 20분 정도는 뛰다 걷다 하고 있음. 뛰고 나면 바로 씻는 것도 잊지 않으려고 함.
그러니까 땀 때문에 미루기만 했었는데 시간대 하나 바꿨다고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음. 다들 비슷한 이유로 미루고 있으면 시간대 한번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