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안 먼지 관리한다고 이것저것 바꿔보는 중인데 그나마 꾸준히 하고 있는 게 고양이 화장실 치우는 거예요. 원래 아침에 한 번이었는데 2주 전부터 저녁 9시쯤 한 번 더 치우고 있습니다.
첫째, 냄새가 확실히 덜합니다! 여름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둘째, 모래알갱이가 거실까지 덜 퍼지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맨발로 다니는 걸 아니까 이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고양이 키우는 다들은 아마 비슷한 고민 있으실 것 같아요.
다만 매번 딱 맞춰서 하지는 못해요. 야근하는 날은 다음날 아침으로 미뤄지기도 하고… 그래도 안 하던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라 모래 양도 은근 나가서 이참에 ‘대용량’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