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달리기 나가기 전에 신발부터 현관에 꺼내놔본 거

퇴근하고 나서 달리기 나가려면 자꾸 딴 핑계가 생겨서, 그냥 옷 갈아입기 전에 신발부터 현관 앞에 꺼내놔불었음. 별거 아닌데 신발이 눈에 보이니까 뭐랄까, 안 나가는 쪽이 더 귀찮게 느껴짐.

Sunset City

이번 주에 3번 나갔음. 예전엔 마음만 먹고 그냥 소파에 눕는 날이 더 많았는데, 신발 보면 일단 신게 되고 그러니까 나가지는 듯. 신발 신고도 현관에서 5분 정도 망설인 날도 있었는데, 그래도 결국은 나갔음.

오늘도 신발 보고 나가서 20분 정도 걷다 뛰다 했음. 대단한 방법은 아니고 신발 위치만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차이 날 줄은 몰랐음.

다들 이런 거 하나쯤 있을 듯.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