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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달릴 때 반팔 대신 얇은 긴팔로 바꿔서 뛰어본 거

달리기 시작하고 반팔로 뛰었는데 땀나면서 팔 스치는 자리마다 자꾸 간지러워짐. 다들 그 느낌 알랑가 모르겠는디, 그러니까 스치는 걸 아예 줄여보자 싶어서 이번 주부터 얇은 긴팔로 바꿔서 뛰어봤음. 뛰고 나서 바로 안 씻고 그늘에서 한참 식혔다가 씻는 것도 같이 해봤음.

확실히 긁는 횟수는 줄었는데 아직 5일밖에 안 돼서 뭐랄까, 확신까진 아직임… 그래도 반팔 다시 입기는 좀 망설여짐. 일단 당분간은 긴팔로 계속 해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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