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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매일 뛰려다 지쳐서 일주일에 3번만 뛰기로 정해본 거

요즘 야근이 잦아지면서 달리기도 흐지부지되는 것 같아서 방법을 바꿔봤어요.

원래는 매일 뛰려고 했는데
피곤한 날까지 억지로 나가니까 오히려 다음날 더 못 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이렇게 3번만 정해놓고 뛰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좀 아쉬웠는데
막상 해보니 그 3번은 거의 다 지키게 되네요.

날짜를 정해두니까 ‘오늘은 쉬는 날’ 이라는 게 생겨서 마음이 편해요.

잠드는 시간은 여전히 들쭉날쭉하지만…
뛰는 날만큼은 좀 일찍 눕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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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매일 하는 것보다 저는 이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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