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핸드폰 보다가 잠드는 게 어느새 습관이 됐길래, 요즘은 자기 전에 뜨개질을 해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손이라도 심심하지 않게 하려던 거였는데, 막상 해보니 핸드폰 붙잡고 있는 시간이 확실히 줄더라고요!
예전에는 자정 넘어서 잠들었는데, 뜨개질 시작하고 나서는 11시쯤엔 눕게 됩니다.
바늘 소리 들으면서 뜨다 보면 어느새 눈이 감기기도 하고요.
물론 매일 잘 되는건 아니고, 이직 준비 서류 붙잡고 있느라 늦어지는 날도 있어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손 심심할 때 딴짓 대신 뜨개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서 적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