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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나가기 전 알람 하나 더 맞춰서 미루는 버릇 줄여본 거

선생님들, 저 요즘 달리기를 다시 해보려고 하는 중인데요.

그냥 마음만 먹으면 나갈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준비하는 순서를 안 정해두면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가기 조금 전에 알람을 하나 더 맞춰두고, 울리면 바로 옷부터 갈아입기로 정해봤습니다.

생각할 틈을 안 주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되니더.

그렇게 한 지 2주 됐는데, 아직 미룬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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