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일하는 날이 많다 보니 퇴근할 때쯤 다리가 퉁퉁 부어요.
안 되겠다 싶어서 압박스타킹을 하나 사봤어요.
처음엔 신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아침에 힘주어 당겨 신어야 하고 벗을 때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도 신고 하루 서 있어보니 확실히 저녁에 다리가 덜 무거워요.
예전엔 퇴근하고 앉으면 다리가 돌덩이 같았는데
그 정도는 좀 줄었어요.
발목 쪽이 꽉 조이는 느낌이 처음엔 답답했는데
며칠 신다 보니 적응이 되긴 하더라고요.
다만 하루 종일 신고 있으면 저녁에 자국이 좀 남아요.
그건 아직 익숙해지질 않네요…
압박 강도가 제품마다 다르다는 것도 신어보고서야 알았어요.
처음부터 너무 센 걸로 사면 힘드니까
약한 것부터 시작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는 날도 많아서
그런 날은 꼭 챙겨 신고 나가요!
작은 것 같은데 하루 컨디션이 꽤 달라지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