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걷기만 하다가 이번 주부터는 진짜 뛰어보려고 나가는 중인데,
뛰고 나면 목이랑 팔 쪽이 금방 벌게지면서 가려워지는 게 신경 쓰이니더.
땀이 식을 때쯤부터 더 긁고 싶어지는 느낌이라, 뛰고 바로 씻는 게 나은지 아니면 좀 식히고 씻는 게 나은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10분 정도만 뛰어봤는데도 벌써 이 정도라, 계속 해보고 싶긴 한데 걱정이 앞서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옷은 그나마 헐렁한 면 티로 바꿔 입었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거 같기도 하고요.
선생님들 중에 꾸준히 달리기 하시는 분들은 땀 나고 나서 씻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으시는지, 바로 찬물로 씻으시는 편인지 아니면 좀 두었다가 씻으시는 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