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허리도 뻐근하고 어깨도 계속 뭉쳐서, 타이머를 30분마다 울리게 맞춰놓고 그때마다 무조건 일어나서 목이랑 어깨를 크게 돌리는 걸 2주째 해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하던 일 끊기는 게 귀찮아서 몇 번은 그냥 넘기기도 했는데, 계속 미루다 보면 결국 저녁에 어깨가 딱딱하게 굳어서 마사지 없이는 못 풀 정도가 되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하루에 못해도 10번 정도는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앉은 자세도 그때마다 다시 고쳐 앉게 되니까 허리 통증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의자 등받이를 세우고 앉는 습관까지 같이 잡으니 효과가 더 오래 가는 것 같아서, 당분간은 계속 이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