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라 잠자는 시간이 매번 바뀌다 보니 퇴근하고 나면 마음이 붕 뜬 채로 가라앉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순서를 정해서 해보고 있어요.
첫째, 집에 오면 바로 눕지 않고 물부터 마셔요.
둘째, 마음에 걸리는 일 하나만 짧게 적어봅니다. 다 쓰려면 오히려 복잡해지길래 ‘하나만’ 이라고 정해놨어요.
셋째, 눕기 전에 숨을 천천히 골라요… 별거 아닌데 은근 효과가 있더라고요!
억지로 잠들려는 것보다 이 순서대로 하고 나면 훨씬 덜 뒤척이는 느낌이에요. 생활리듬 뒤집힌 분들한테는 맞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