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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강아지 산책 나갈 때 목이랑 어깨 같이 풀어본 거

강아지 산책 나갈 때마다 목이랑 어깨가 뻐근한 채로 그냥 끌려나가듯 나갔었는데, 뭐랄까 그러다 보니 정작 저는 하나도 안 풀리고 강아지만 신나서 뛰어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나가기 전에 현관에서 목을 좌우로 천천히 돌리고 어깨를 으쓱으쓱 올렸다 내렸다 하고 나갑니다.

– 신호 기다릴 때 목 옆으로 살짝 늘려주기
– 강아지가 냄새 맡느라 멈춰 있을 때 어깨 크게 돌리기
– 집에 들어와서 바로 앉지 않고 벽 짚고 목 뒤로 한 번 더 늘리기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기니까 이렇게라도 안 하면 저녁에 목이 아예 안 돌아가더라구요. 산책이 스트레칭 시간까지 겸하니까 하나도 안늘어서 좋았습니다! 강아지도 저도 같이 몸 푸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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