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뛰기 시작했을 때 있는 힘껏 나가서 뛰다가 3일 만에 무릎이 아파불더라고, 그냥 접어불었음
그러니까 처음부터 세게 나가면 안 되는 거였는데 그땐 몰랐음
다시 시작하면서는 뛰고 걷고를 번갈아 하는 식으로 바꿔봄
3분 뛰고 1분 걷는 걸 반복하는 식으로, 처음엔 이게 뛰는 건가 싶었는데 숨이 안 차니까 오히려 오래 감
일주일에 3번 나가는 걸로 정해두니까 부담도 덜함
뭐랄까, 잘 뛰는 것보다 안 쉬는 게 먼저인 듯
무릎 아픈 것도 알고 보니 신발 밑창이 다 닳아서 그런 거였는데 그것도 나중에 알았음
다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늘려가는 게 맞는 것 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