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애가 긁는 소리에 깨는 게 하도 반복돼서 이불커버부터 바꿔봤어요.
원래 쓰던 극세사 커버가 문제였나 싶어서 ‘순면’으로 바꿨어요.
베개커버도 같은 재질이길래 그것도 같이 바꿨고요.
바꾸고 14일째인데 확실히 달라진 게 있어요.
첫째, 아침에 이불에서 먼지나 실보풀이 덜 나와요. 극세사는 세탁을 해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둘째, 세제도 ‘무향’으로 같이 바꿨어요. 어느 쪽이 더 영향을 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래도 바꾸고 나서 밤에 깨는 횟수는 줄었어요.
빨래는 여전히 거의 매일 하고 있고요.
계절 상관없이 침구는 순면 쪽이 나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