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감정일기 거창하게 쓰다 포기하고 몇 마디로 줄여본 거

감정일기 써보려고 시작했었는데, 그날 있었던 일이랑 든 생각까지 전부 적으려니까 며칠 못 가고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방식을 바꿔봤습니다.
– 오늘 힘들었던 것
– 오늘 괜찮았던 것
– 내일 하고 싶은 것

Guy Man

이렇게 딱 몇 마디씩만 적기로 했어요. 선생님들도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금방 지쳐보신 적 있으실 것 같은데, 저는 짧게 줄이니까 부담이 없어서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거창하게 다 쏟아내려는 것보다 짧게라도 꾸준히 쌓이는 게 저한테는 더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마음 정리는 꼭 길게 써야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댓글 3

  • 새벽두시09.16

    길게 쓰다 며칠 못 갔었는데 짧게 줄이니 오래 가더라고요

  • 겨울09.16

    그거 얼마나 해보신 거예요ㅎㅎ

  • → 겨울조용한이모글쓴이09.17

    저는 며칠 못 가서 그만뒀어요… 아직 감 못 잡겠더라고요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