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꾸 긁다 깨는 날이 많아서 원인을 찾아보다가 습도계 하나 샀음
켜보니까 30% 초반이었음… 방이 그렇게 건조한 줄은 몰랐음
로션을 아무리 발라도 자다가 또 긁길래
보습 말고 다른 것도 봐야겠다 싶었던 거
가습기 틀고 50% 정도로 맞춰서 며칠 자봤더니
확실히 덜 긁고 자는 날이 늘었음
해본 거 정리하면
– 자기 전 1시간 전에 가습기 미리 틀어두기
– 습도는 50% 선까지만, 그 이상은 곰팡이 걱정도 있어서
– 이불이랑 베개커버는 일주일에 한 번은 세탁
습도 하나 맞췄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밤에 덜 깨는 날이 늘어난 건 확실함
난방 켜는 계절 오면 더 신경 써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