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자세가 완전히 무너진 걸 느꼈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계속 앉아있으니까 허리랑 어깨가 뻐근한 게 하루종일 가더라고요.
지난주에 결혼식 갔다가 2시간 넘게 서 있었는데 오히려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래서 2주 전부터 50분마다 알람 맞춰놓고 무조건 일어나서 3분씩 스트레칭하기로 정했어요.
처음엔 알람 울려도 무시하고 계속 앉아있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알람 소리만 들려도 몸이 먼저 일어나더라고요.
지금은 하루에 8번 정도는 챙기고 있어요. 어깨 뻐근한 게 확실히 줄었어요!
거창한 거 안 하고 그냥 일어나서 목 돌리고 허리 펴는 것만 해도 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