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하루 종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어느 순간부터 목이랑 어깨가 뻐근한 게 당연한 일처럼 돼버렸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참았는데 뭐랄까 자고 일어나도 안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해본 것들 정리해봤어요~
– 회의 없는 시간에는 일부러 일어나서 창밖을 보고 앉기
– 앉은 자세에서 목을 천천히 좌우로 넘기고 어깨를 뒤로 돌리기
– 저녁에 뜨개질 하기 전에 손목이랑 어깨 먼저 풀어주기
– 자기 전에 누워서 목 밑에 얇은 수건 말아 넣고 눕기
그러니까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짬짬이 몸을 다르게 두는 것만으로도 다음날 뻐근함이 훨씬 덜하더라구요. 반려견 산책 나갈 때도 목이랑 어깨 힘 빼고 걷는 거 신경 쓰니까 그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