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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야근 부서 옮기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자꾸 늦어져요

야근 많은 부서로 옮기고 나서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퇴근하고 바로 나갔는데
그게 자꾸 밤 9시를 넘기더라고요.

뛰고 오면 개운한데 그다음이 문제예요.
샤워하고 애들 챙기다 보면 잠드는 시간이 계속 늦어집니다.
어제도 자정 넘어서 겨우 누웠어요…

‘몸은 힘든데 정신은 말똥말똥한’ 상태로 누워있는 게
요즘 반복되는 것 같아요 ㅎㅎ

아침으로 옮겨볼까 싶다가도
애들 깨우고 준비시키는 시간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나고요.

이런 시간대 문제로 뛰는 시간 바꿔보신 분들 계신가요.
아침 러닝으로 옮기신 분들은 보통 몇 시에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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