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를 재우기 직전에 트는 거랑 미리 틀어두는 거랑 차이가 있더라고요.
전에는 9시에 눕히면서 같이 틀었거든요. 그럼 습도 오르는 동안 방은 그대로 건조하고, 아이는 그 사이에 벌써 긁기 시작해요.
요즘은 8시에 미리 틀어둬요. 씻기고 옷 입히는 동안 방이 먼저 데워지고 습도도 같이 올라가더라고요~
눕힐 때쯤 습도계로 보면 ‘55%’ 정도 돼 있어요. 그 상태로 눕히니까 긁는 손이 확실히 덜 움직여요.
첫째, 가습기는 미리 틀기. 둘째, 습도계로 숫자 확인. 셋째, 눕히기 직전엔 물만 채워주는 정도로.
3일째 해보는 중인데 아침에 보면 팔에 새로 생긴 상처가 줄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