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 마리 키우다 보니 사료값이 은근히 많이 나가서 이것저것 바꿔봤어요. 적금 하나 깰까 고민하다가 그 전에 줄일 수 있는 것부터 손대보자 싶어서 정리해봅니다.
첫째, 사료를 소포장 대신 큰 포대로 바꿨어요. 1.5kg짜리 대신 8kg짜리로 사니 한 포대에 3달은 가더라고요.
둘째, 모래도 ‘정기배송’으로 바꿨습니다. 마트보다 배송비 쳐도 더 쌌고, 신경쓸일도 줄어서 오히려 편했어요!
셋째, 병원은 예방접종 시기를 달력에 적어뒀다가 한 번에 몰아서 다녀왔어요. 따로따로 가면 갈 때마다 진료비가 붙는데 묶어가니 그만큼 아꼈더라구요.
한 달에 얼마씩 모이는지 재보진 않았지만… 예전보다 카드값이 확실히 줄긴 했어요. 다들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