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먹은것] 급식표 보고 저녁 메뉴 짜는 거, 다들 어디까지 하세요?

어제 급식표 보니까 돈까스에 우유 나오는 날이었어요. 그날 저녁부터 유독 더 긁더라구요~
지금 3일째예요. 밤마다 깨서 긁는 게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급식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구분이 안 되네유…

집에서는 밀가루랑 유제품 줄인 지 2달째인데, 급식은 제가 못 보니까 그게 진짜 답답해요!

첫째, 담임쌤한테 미리 얘기해서 ‘못 먹는 재료’는 빼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괜히 유난스럽다고 생각하실까봐 말 꺼내기도 조심스럽고요.
둘째, 그냥 애가 알아서 고르게 두는 게 나을까요.

지난 주말 외식 때도 애가 튀김 먹고 싶다길래 그냥 뒀거든요. 그날 밤 9시 넘어서까지 긁다가 겨우 잠들었어요 ㅠㅠ

다들 급식 있는 날은 미리 학교에 얘기해서 빼시는 편이세요, 아니면 그냥 2시는 편이세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