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달리기 시작하고 완주거리 대신 시간만 정해봤던 거

다들 달리기 시작해보려고 요 며칠 이것저것 해보는 중임. 처음엔 무작정 얼마나 뛸지부터 정하고 나갔다가 중간에 힘 빠지면 그냥 걷게 되는 게 반복됐음. 그래서 이번엔 거리 말고 시간만 정해서 나가봤음, 20분만 뛴다 하고 나가니까 페이스 신경 안 쓰고 발 가는 대로 뛰게 됐음.

Modern Bathroom

첫날은 20분 중 절반을 걸었는데 어제는 거의 다 뛰었음! 뭐랄까, 거리로 재면 자꾸 숫자에 쫓기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으로 재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짐. 아직 숨은 계속 차는데, 이 방식이 나한텐 맞는 듯.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