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크는 속도 따라가려면 옷값이 감당이 안 돼서 중고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계절 바뀌기 2주 전에 미리 봅니다.
급하게 사면 비싸고 고를 것도 없더라고요.
둘째, 입던 옷은 상태 괜찮을 때 바로 올립니다.
오래 묵히면 가격도 떨어지고 손도 안 가게 돼요.
지난달엔 옷 12벌 팔고 필요한 것만 8벌 구했어요.
차액으로 3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일 몰릴 땐 손댈 틈도 없어서
그럴 땐 몇 주 쌓아뒀다 한 번에 정리해요.
급할 거 없더라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