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 되면서 밤에 가려워서 뒤척이다 자는 시간이 자꾸 새벽으로 밀리길래 며칠 전부터 눕는 시간을 당겨보고 있습니다. 재택이라 낮에 몸을 크게 안 움직이니 밤에도 잘 안 졸리더라고요. 저녁에 뜨개질하던 시간을 조금 줄이고 불을 일찍 끄고 누워봤는데 처음엔 눈만 말똥말똥하다가 오늘로 4일째, 어제는 자정 전에 잠들었습니다. 가려움이 없어진 건 아니지만 뒤척이는 시간은 줄어든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재택 중이시면 밤에 잠 안 오는 거 비슷하게 겪으실 수도… 이 루틴은 조금 더 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