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아침에 한번 앉으면 점심때까지 그대로 앉아있더라고요. 허리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고… 그래서 핸드폰에 [1시간마다] 알람 맞춰놓고, 울리면 무조건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거나 물 마시러 가기로 했어요.
처음엔 알람 울려도 하던 거 마저 하고 넘긴 날도 많았는데 2주 정도 지나니까 알람 소리만 들려도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하루에 최소 6번은 일어나는 셈이 됐어요.
드라마틱하게 좋아진 건 아닌데 저녁에 허리 뻐근한 정도는 확실히 덜해요!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이제야 해본 건데, 저처럼 하루 종일 앉아 계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적어봐요.
한 줄 요약 — 1시간마다 알람 맞춰놓고 일단 일어나기, 단순한데 몸은 확실히 편해졌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