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아낀것] 결혼식 겹치는 달, 영화는 조조로 옮겨본 거

평일 낮에는 가게를 비울 수 있어서 영화는 늘 조조로 봅니다. 저녁엔 손님을 받아야 해서 못 나가고, 대신 아침에 문 앞에 잠깐 붙여놓고 다녀옵니다.

값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녁 회차는 15000원인데 조조는 8000원, 한 번에 7000원 차이가 납니다.

이번 달에 결혼식이 3번 겹쳐서 축의금 나갈 데가 많은데, 그 차액을 따로 모아뒀더니 4달 만에 꽤 됐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혼자 보기엔 오히려 이 시간이 낫습니다. 자리도 넉넉하고요.

가게 비우는 시간이 짧긴 해도 그 시간엔 오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그냥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