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근력 없어서 뭐부터 할지 몰랐는데 의자 붙잡고 앉았다 일어서기부터 해봤어요

근력이 없다 보니 뭐부터 해야 하나 한참 망설였어요. 헬스장은 부담스럽고 가만히 있자니 몸이 자꾸 처지는 느낌이라… 그냥 의자 붙잡고 앉았다 일어서기부터 해봤어요. 별거 아니야, 진짜 그게 다예요.

– 아침에 눈뜨자마자 침대 옆에서 몇 번
– 텃밭에서 물뿌리개 나를 때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기
– 부모님 병원 대기실에서도 슬쩍 몇 번

처음엔 몇 번만에도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계단 오를 때가 확실히 가벼워졌어요.

‘운동’ 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매일 하니까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