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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저녁마다 다리 붓는 거 때문에 자기 전 다리 올려본 거

어제도 퇴근하고 보니 다리가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서서 일하는 일이라 이게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 3일 전부터 자기 전에 벽에다 다리 올리고 누워보기 시작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 첫째, 이불 위에 등을 대고 눕습니다.
– 둘째, 벽에 다리를 쭉 뻗어 올립니다. (엉덩이가 벽에 최대한 붙게)
– 셋째, 폰 안 보고 그 상태로 15분 정도 있습니다.

처음엔 다리가 저려서 힘들더니 3일째부터는 그 시간에 오히려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다리 붓기]랑 [잠들기]가 이렇게 붙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요즘 빵 반죽하느라 저녁에 서 있는 시간이 더 늘어서 그런지, 이 방법 없이는 잠들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서서 일하시는 분들 계시면, 자기 전 15분 정도만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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