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들기가 힘들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러니까 커피 마시는 시간부터 손을 댔습니다. 출퇴근이 편도 1시간 반이라 낮에 졸음 쫓으려고 오후 늦게까지 커피를 마셨는데, 그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여러분 중에도 낮에 조는 게 무서워서 커피를 늦게까지 드시는 분 계실 텐데, 저도 그랬습니다.
이제는 오후 2시가 지나면 커피는 안 마시고 대신 보리차를 마십니다. 처음엔 뭐랄까 허전하고 잠이 더 쏟아지더라고요, 근데 밤에 누웠을 때 머리가 덜 말똥말똥합니다.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잠드는 시간이 조금 당겨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