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라 퇴근 시간이 매번 달라요. 야간 끝나면 그냥 침대로 직행했었는데, 그러고 나면 꼭 밤에 가려워서 깼습니다.
그래서 요 며칠은 순서를 바꿔봤어요. 씻고 나와서 바로 눕지 않고 로션부터 발랐습니다. 바르고 나서 [5분]은 그대로 앉아있었어요.
첫째, 바르자마자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안되더라구요. 마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둘째, 야간 끝나고는 손이 대충 가서 놓치는 데가 꼭 있었는데 [순서를 정해두는 것]이 컸어요. 덜 빼먹게 됬어요.
9일 해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밤에 깨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그림 그리다 늦게 자는 날은 순서가 흐트러지는데, 그런 날은 또 어김없이 가려워서 깨고… 그래도 계속 이 순서로 해보려고요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