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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운전연수 받다 주차만 자꾸 틀려서 그 구간만 따로 연습해본 거

운전연수 받은 지 3주짼데, 차선변경이랑 주차만 유독 긴장돼서 자꾸 틀리더라고요.
강사님이 한마디만 해도 손이 다 떨려서 핸들을 꽉 쥐게 되더라, 그럼 더 실수만 났어요.
그래서 이번주는 욕심 안 부리고 주차 구간 하나만 계속 반복했어요.
사람 없는 오전 10시쯤 그 자리에서 넣었다 뺐다를 5번씩 했어요.
처음엔 2번 만에 삐뚤어졌는데 며칠 반복하니까 3번째 날부터 각도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차선변경은 아직 진짜 진짜 무섭지만 주차 하나 확실해지니까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무서운 구간 하나만 정해서 반복하는 게 저한텐 맞았던 거 같아요.
다들 무서운 구간 하나쯤은 있으실 텐데, 그 하나만 집중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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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오늘도맑음09.22

    차선변경 하실 때 손이 떨리시는 거 진짜 이해됩니다, 긴장하면 더 실수로 이어지는 거 저도 겪어봤어요ㅠㅠ 무서운 구간 하나만 정해서 반복하시는 방법, 뭐든 욕심 안 내고 하나씩만 붙잡고 가면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 잔잔한바람09.23

    무서운 구간 하나만 정해서 반복하신다는 말이 도움 많이 됐어요 저도 달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무리 말고 주 3회만 정해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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