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하다 보니 월급 들어오는 날짜가 매달 달라져서 가계부 정리가 항상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부터 방법을 바꿔봤어요.
첫째, 월급이 들어오면 고정비랑 저축액부터 ‘미리 떼어놓기’로 정했습니다. 손대기 전에 떼어놔야 나중에 안 헷갈리더라고요.
둘째, 남은 돈은 4주로 나눠서 씁니다. 주마다 쓸 수 있는 만큼만 정해놓고 그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번 주는 벌써 3일 남기고 다 써버려서 조금 줄여야겠어요 ㅋㅋ
야간 끝나고 피곤한 채로 편의점 들렀다 나오면 나도 모르게 지출이 늘어있더라고요. 그것부터 줄여불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예전보다는 어디서 새는지 눈에 보여서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