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택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근무 시간이 따로 없어서, 뛰러 나가야지 하면서도 하루가 그냥 지나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녁 7시로 아예 시간을 정해두었습니다.
가게 정리도 그 전에 끝내놓고, 알람도 따로 맞춰두었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오면 그냥 넘어갔는데,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도 못 나가는 주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비가 와도 우산을 쓰고 걷는 정도는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이번 주는 3번을 나갔습니다.
시간을 정해두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제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주는 4번을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