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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달리기 시작하고 코스부터 평평한 데로 바꿔본 거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에는 집 앞 골목으로 그냥 나갔습니다.

경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뛰다 보니 발목이랑 무릎이 계속 뻐근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그냥 참고 뛰었는데, 다리가 계속 무거운 느낌이라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코스를 아예 강변 쪽 평평한 길로 바꿔봤습니다.

평평한 데로만 골라서 다니니까 뛰는 자세도 한결 편해지는 느낌이었고,
바꾸고 나서부터는 뛰고 난 다음 날 뻐근함이 확실히 덜했습니다.

혼자 뛰다 보니 경사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코스부터 한번 평평한 데로 살펴보고 나가시면 나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중에도 비슷하게 코스를 바꿔보신 분 계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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