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가계부 다시 쓰다가 편의점에서 생수만 12번 산 걸 보고 놀랐어요, 뛰고 나면 목말라서 손에 잡히는 대로 샀던 건데 그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뛰기 전에 텀블러에 물 받아서 가방에 넣어두고 나가요
뛰고 와서 바로 마실 수 있게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면 더 좋고요
처음엔 며칠 빼먹기도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물맛도 그냥 물이고 굳이 사 먹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이번 달은 생수 사는 데 돈을 거의 안썼어요, 작은 거지만 가계부에 적을 때마다 뿌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