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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월급 들어오면 통장부터 셋으로 나눠본 거

월급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통장부터 나눠봤어요. 계좌 3개로 나눴어요, 고정비 통장 하나, 이직 준비하면서 쓰는 돈 통장 하나, 나머지 다 남는 통장 하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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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카드값이랑 보험료랑 생활비가 한 통장에서 다 같이 빠져나가니까, 2주쯤 지나면 남은 돈이 얼마인지 감이 잘 안 왔거든요. 그래서 월급날 당일에 바로 나눠서 옮겨두기로 했어요.

– 고정비 통장: 월세, 보험료, 적금 납입액 빼두고
– 이직준비 통장: 강의비, 응시료 쓸 만큼만 따로
– 나머지 통장: 생활비랑 기타 레슨비까지 포함해서 남는 걸로

이렇게 나누고 나니까 카드값 나가는 날에도 놀라지 않게 됐어요. 어제 25일이었는데 세 통장 다 확인해보니까 이번 달은 처음으로 마이너스 안 나고 넘어가더라구요.

적금은 아직 못 건드렸는데… 일단 돈 나가는 흐름은 눈에 좀 보이기 시작했어요.

댓글 4

  • 까만소소09.23

    통장 나누신지 몇 달째세요 저는 3일 하다 포기했어요ㅋㅋ

  • → 까만소소동그란감자글쓴이09.23

    이번 달이 처음이라 저도 신기하네요

  • 담요그늘09.23

    통장을 나눠두니까 카드값 나가는 날에도 덜 불안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고정비랑 생활비 한 통장에서 같이 빠져나가게 해뒀다가 남은 돈 감이 안 잡혀서 답답했던 적 있어요

  • 동그란소소09.23

    이직 준비는 잘 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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