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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재택 근무하다 목 뻐근해서 1시간마다 알람 맞춰 일어나본 거

재택으로 일한 지 꽤 됐는데 요즘 들어 목이랑 어깨가 계속 뻐근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한 자리에 앉으면 화장실 갈 때 말고는 거의 안 일어나고 있었어요. 요즘 부모님 병원도 같이 다니는 일이 늘어서 체력관리가 더 중요해졌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에 1시간마다 알람을 맞춰놨어요. 울리면 무조건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거나 스트레칭 잠깐이라도 하고 다시 앉는 걸로요. 처음엔 흐름 끊긴다고 짜증도 났는데(한창 집중할 때 알람 울리면 진짜 얄밉니더) 2주 정도 해보니 오후에 몰려오던 두통이 확실히 줄었어요!

Laundry Laundromat

9시부터 6시까지 일하니까 하루에 8번 정도 알람이 울리는데, 별거 아닌 거 같아도 그게 쌓이니까 저녁에 몸이 덜 뻣뻣하더라고요~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 계시면 타이머 하나 맞춰두는 것만으로도 꽤 다르실 거예요.

한 줄 요약 – 1시간마다 강제로 일어나기, 별거 아닌데 효과는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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