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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야간 근무 다음날 낮잠 시간을 딱 정해본 거

교대근무 하다 보면 낮에 자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낮잠을 무작정 길게 자면 오히려 밤에 더 못 자서, 요즘은 낮잠 시간을 딱 정해놓고 자봤습니다.

첫째, 알람을 2개 맞춰서 무조건 2시간 안에 일어나기로 했어요. 처음엔 더 자고 싶어서 알람을 꺼불고 다시 잔 날도 있었는데, 그러면 그날 밤이 훨씬 더 힘들더라고요.

둘째, 자기 전에 커튼을 완전히 닫아서 방을 어둡게 만들어봤습니다. ‘깜깜해야 진짜 잠이 온다’는 걸 이번에 알았어요.

이렇게 한 지 이번 주로 9일째인데, 밤 근무 들어가기 전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낮잠을 4시간씩 자고도 몸이 더 무거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가볍습니다.

아직 완전히 자리잡은 건 아니지만, 이번 주만큼은 몸도 마음도 한결 편해진 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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