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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서서 일한 날 퇴근하고 발목부터 돌리고 다리 올려본 순서

일하는 데가 계속 서 있는 자리라 저녁 되면 종아리랑 발목이 딱딱하게 부어있음
퇴근할 때쯤 되면 신발이 꽉 끼는 느낌까지 남

전에는 집 오면 그냥 소파에 눕기부터 했는데, 자고 일어나도 안빠져있는 날이 꽤 있었음

그래서 눕는 ‘순서’를 좀 바꿔봄

Sleepy Dog lying down on the floor.

– 씻고 나서 바로 눕지 않고 앉은 채로 발목을 안쪽 바깥쪽으로 20번씩 돌림
– 그다음 벽에 다리 올리고 10분 정도 그대로 있음
– 마지막에 종아리를 아래서 위로 쓸어올리듯 몇 번 눌러줌

이 순서로 3일 해봤는데 아침에 양말 자국이 확실히 덜 남아있었음!
그냥 눕기만 했을 때랑 발목부터 풀고 올렸을 때랑 느낌이 다르긴 함~

시간 없는 날은 발목 돌리기만이라도 하고 눕는 걸로 정함

요약하면 다리 붓는 날엔 눕기 전에 발목부터 풀어주는 순서가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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